[하모니] 유쾌한 프렌치 프랑스댁 메간 씨 - 4부<br /><br />중국에서 한 달 만난 남자를 위해 1년 동안 돈을 모아 한국으로 넘어온 용감한 여자!<br /><br />바로 메간과 남편의 사랑 이야기다.<br /><br />한국 생활 5년 차! 이제는 1년 차 새댁! 횟수로는 짧지만 '한국 패치'는 다 됐다며 유쾌하게 웃는 그녀 메간.<br /><br />돼지갈비 소갈비 곱창까지 좋아라하고 설렁탕 같은 국밥이면 말 그대로 '환장'한다며 한국이 찰떡이라는 그녀.<br /><br />코로나19 시대 당당히 취업에 합격하고 주말에는 짬을 내 시어머니에게 '보석'에 대해 배우러 다닌다!<br /><br />번쩍번쩍 보석을 들고 뛰어다니며 보석 디자이너를 꿈꾸는 메간의 일상은 언제나 에너지틱.<br /><br />배웠던 메이크업 기술을 이용해 밤늦게 늑대, 고양이 분장을 하며 유튜브를 올리는 그녀는 유쾌한 몽상가!<br /><br />한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여전히 '달달'한 신혼을 보내는 두 부부의 일상을 하모니에서 만나보자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